손 들어

​공감으로 이어지는 우리

모두가 힘든 지금, 재영박협은 우리 사회의 혐오와 불평등, 그리고 차별에 관해 듣고

어떻게 하면 이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가 환영 받는 재영박협의 세미나 시리즈에 초대합니다.

 

SCHEDULE

​세미나는 줌 화상미팅으로 이루어 집니다. 아래의 '신청하기' 버튼으로 원하시는 세미나를 신청해 주세요!

​영어로 진행되는 세미나의 경우, 한국어 통역이 없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0월 31일 토요일
영국 오전 11시, 한국 오후 8시

SPEAKER: 숲과 제람
무지개빛깔 '길벗체' 개발자들과의 만남

Speaker's note
"길벗체는 한글 최초의 완성형 전면 컬러 서체입니다.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의미를 담은 길버트 베이커의 여섯 색깔 무지개의 의미와 색상을 계승하여 다양한 삶과 정체성을 명랑하게 지지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서체 디자이너 숲과 시각예술활동가 제람이 주축이 되어 총 8명의 개발자가 함께 서체를 만들었습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이 제작을 맡고 개인과 단체 474명이 후원자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이후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색상조합과 바이섹슈얼을 상징하는 색상조합으로도 길벗체를 만들어 서체 가족을 만들 예정입니다."

11월 7일 토요일
영국 오전 11시, 한국 오후 8시

SPEAKER: 제람과 다은
'암란의 버스' 이야기

Speaker's note
"시각예술 프로젝트 ‘암란의 버스’는 ‘난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난민을 ‘사회를 어지럽히는 사람’亂民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難民이라는 의미로 다가갑니다. 누구나 겪는 어려움을 매개로 다르다 여겼던 사람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영상, 그림책, 전시,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난민됨’을 이야기하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예술활동가 제람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며, 난민연구자 김다은, 북디자이너 홍경민, 다큐멘터리 감독 메이, 일러스트레이터 쟝민 등이 함께 합니다."

11월 14일 토요일

​영국 오전 11시, 한국 오후 8시

SPEAKER: 청소년 기후행동

​국내 기후위기의 현재와 미래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지만, 실상 이에 대한 불감증 또한 여전한 현실입니다. 기후위기가 초래하는 불평등의 문제들과 심각성은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을 뿐, 현재 우리는 정말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까요? 국내에서 기후행동을 전개하고 있는 '청소년 기후행동' 활동가들과 함께 우리는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1월 21일 토요일

​영국 오후 1시, 한국 오후 10시

SPEAKER: Maki Kimura, Andrew Jackson, Nine Yamamoto 

​세계 시민들이 바라 본 '위안부' 문제와 해결방안

*본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 됩니다.

얼마 전, 독일의 미테구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될 위기에 처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단체들의 노력으로 철거 계획은 철회되었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해결방안을 가질 수 있을까요?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의 Maki Kimura 교수님, Justice for 'Comfort Women' UK의 Andrew Jackson 활동가, 그리고 연구자이자 예술가인 Nine Yamamoto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1월 28일 토요일
영국 오전 11시, 한국 오후 8시

SPEAKER: 김관욱

(가정의학전문의, 의료인류학자)

코로나 사태 (위기)속 숨막히는 노동의 현장: '콜센터 상담사' 사례를 중심으로

Speaker's note

2020년과 함께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속에서 콜센터 상담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수노동자로 인식되었습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3월 구로콜센터에서 상담사 94명이 집단 감염(가족 34명 추가 확진)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가장 취약한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언론 및 정부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얼마 만큼 노동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졌는지 그 후속 대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게 없습니다.

 

발표자는 이에 대해 스스로를 대변하기 위해 결성된 콜센터 상담사 노동조합들을 통해 코로나 사태 속 상담사들이 처한 노동의 현실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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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박사연구자협회

Korean PhD Students and Researchers in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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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스 소셜 저스티스 코리아

SOAS Social Justic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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